권선미 기자는 국내 유일의 여군 출신 기자라고 합니다. 전설의 아메리칸 스나이퍼인 라마디의 악마 크리스 카일 같은 기자가 되겠다고 다짐하신 분입니다.
주요이력
2019 연합뉴스 취재기자(경력 공채)
2015 조선일보 취재기자(57기 공채)
2013 사단 방첩 보안장교
2012 군단 정보상황장교
2011 보병대대 소총중대 소대장
2010 육군 정보장교 임관
학력
2020 국방대학교 국방관리대학원 국방전략학과 석사 수료
수상
2021 연합뉴스 올해의 보도상
2021 연합뉴스 올해의 참글상
2019 KBCSD 언론상 신문보도 부문 대상
2018 조선일보 올해의 사회부 MVP
2013 군단장 표창(군단 정보상황유지 유공)
2011 사단장 상장(사단 CAS 훈련 최우수 성적)
2011 군단장 표창(군단 CAS 훈련 최우수 성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