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패킹 좋아하신다면 인천 소야도 떼뿌리 해수욕장 추천합니다. 떼부로 해수욕장 이라고도 부르는 떼뿌리 해수욕장은 혼자서 조용히 백패킹 다니는 취미가 있으신 분들에게 알맞은 사이트 입니다.
떼뿌루 뜻
떼뿌루, 떼뿌리, 뗏뿌리 등으로 다양하게 부르는 해변입니다. 이런 이름이 생긴 유래는 주변에 잡초로 분류되는 띠풀이 많아서 그렇다고 합니다.
위치
인천광역시 옹진군 덕적면 소야리 떼뿌리 캠핑장 입니다.
개요
- 성수기에만 이용료 1만원 유료
- 백사장 위로 천연잔디
- 소나무숲
- 화장실, 개수대, 샤워시설 완비
- 오두막, 족구장, 매점 이용 가능
- 마을주민회에서 직접 관리
- 조개잡이는 여행객만 가능하고 1인단 주민회에서 지급하는 망1개만 이용 가능
- 700미터 정도의 아담한 떼뿌리 해변
- 조수간만의 차이로 물이 빠지면 200미터 정도 물이 빠짐
편의시설
- 화장실
- 개수대
- 샤워장 : 샤워장은 해수욕장이 개장하는 성수기에만 이용 가능합니다.
- 온수
- 주차장
- 매점 : 주차장 옆 건물에 있는 작은 매점입니다. 라면, 과자, 된장, 고추장, 소주, 맥주, 물 등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이용료
- 비시즌 :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