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단증 품증 조회 방법 5초면 컷


태권도 단증 품증 조회 방법 입니다. 단증 또는 품증 사회생활하다보면 사용해야하는 경우가 종종 생깁니다. 그런데 어디에 두었는지 모른다면 증빙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태권도 단증 품증 조회 방법에 대해 알아둔다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

태권도 단증 품증 뜻 및 차이점


태권도 품계 구분은 급, 품, 단으로 정해져 있습니다. 급 이란 무급에서 시작해 아래로 내려와 1급이 최고 급수 입니다. 품과 단을 구분하는 기준은 나이이며 15세를 기준으로 그 미만은 품 이고 그 이상은 단 이라고 합니다.

품증은 하수이고 단증은 고수라는 이분법적 사고는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수련 등급에 따라 나이를 기준으로 품증과 단증 증서를 수여하는 것입니다.

즉 품증과 단증은 나이에 따라 분류하는 것일 뿐 실력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태권도 단증 품증 조회 방법


단증과 품증은 인터넷으로 조회가 가능합니다. 국기원 사이트에서 쉽게 조회할 수 있습니다.

국기원 사이트 접속


구글이나 네이버 검색창에 국기원 키워드를 입력하고 검색해서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국기원 누리집 바로가기

국기원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국기원, 태권도 온라인 플랫폼 티콘, 세계태권도연수원, 태권도 연구소, 발급서비스 메뉴가 나옵니다.

여기서 ‘발급서비스’ 메뉴를 선택합니다. 발급서비스 메뉴를 선택하면 품을 단으로 전환해서 발급신청, 실물발급신청, 실시간발급신청이 보입니다. 여기서 필요한 것을 선택합니다.


조회가 아닌 발급을 받는 경우에는 비용이 발생합니다.

품을 단으로 전환하는 경우에는 12000원의 수수료가 발생하고 4품은 온라인 전환보수교육을 받아야만 가능합니다. 교육을 받고 나서도 즉시 되는 것은 아닙니다. 변경 이후부터 단증으로 발급이 가능합니다.

품단증 실물발급 수수료는 6000원이고 품단확인서는 수수료 4000원, 무력확인서는 수수료 4000원 입니다.


그리고 사범자격증, 승품단 심사위원, 한마당 심판 취득에 대한 내용 확인의 자격확인서는 수수료 4000원 입니다.

실불로 수령하는 경우 소정의 택배비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것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